퇴직했어요

STEP 7

보험·고정비 점검하기

보험을 추천하거나 해지를 권하는 단계가 아닙니다.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비용을 목록으로 만들고, 계약 조건을 확인한 뒤 조정 여부를 스스로 정하도록 돕습니다.

이 단계에서 확인할 것

  •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 목록(민간 보험료, 통신비, 구독 서비스, 카드 정기결제, 대출 원리금, 차량 관련 정기비용, 기타 자동이체)
  • 각 항목의 결제일·금액과 어느 계좌·카드에서 빠져나가는지
  • 지금도 꼭 필요한 지출인지, 소득이 줄어든 기간 동안 조정할 여지가 있는지
  • 보험은 해지환급금, 보장 공백, 나중에 재가입할 때의 조건 등 계약 내용

왜 확인해야 하나요?

퇴직으로 정기적인 급여가 끊기거나 줄어들면, 매달 자동으로 나가는 고정비가 생활비 압박의 큰 부분이 됩니다. 무엇이 얼마나 나가는지 목록으로 봐야 조정할 대상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보험은 해지하면 그동안 쌓인 해지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을 수 있고, 보장이 비는 기간이 생기며, 나중에 같은 조건으로 다시 가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 그래서 '유지냐 해지냐'를 먼저 정하기보다 계약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.

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보험료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만, 제도 자체는 별도 단계에서 다룹니다(STEP 3 건강보험, STEP 5 국민연금). 여기서는 '매달 나가는 돈'의 관점으로만 점검합니다.

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?

  • 최근 2~3개월치 카드 명세서와 계좌 이체 내역
  • 가입한 보험의 증권 또는 보험사 앱·홈페이지 접근 수단
  • 통신·구독 서비스 계정 목록

어떻게 확인하나요?

  1. 카드 명세서와 계좌 이체 내역에서 매달 반복되는 지출을 뽑아 고정비 목록을 만듭니다.
  2.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자동이체·계좌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해 빠진 항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.
  3. 가입한 보험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'내보험 다보여' 등에서 계약 현황을 확인하고, 각 계약의 해지환급금·보장 내용·재가입 조건을 보험사에 문의합니다.
  4. 항목별로 '유지 / 축소 / 해지 / 보류'를 스스로 정하고, 조정할 항목은 각 사업자·금융회사 절차로 진행합니다.

주의할 점

  • LifeSteps는 특정 보험의 유지나 해지를 권하지 않고, 어떤 상품도 추천하지 않습니다.
  • 보험을 해지하기 전에 반드시 해지환급금, 보장 공백, 재가입 시 나이·건강에 따른 조건 변화를 계약서와 보험사 안내로 확인하세요.
  • '무조건 줄이는 것'이 목표가 아닙니다. 꼭 필요한 보장이나 지출까지 없애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될 수 있습니다.

공식기관에서 할 일

공식 출처

자격·기간·금액 등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고 바뀔 수 있으므로, 실제 신청·처리 전에 위 공식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세요.

정보 최종 확인일:

위 날짜는 이 단계 안내를 공식 출처와 대조한 날입니다.

전체 단계 보기